무너진 군기 다시 바짝 조여야 -대통령실에 근접했는데 재밍이 작동했나.
북한 무인기를 막는다고 예산을 퍼부어도 완벽하게 막을 수는 없다.중국은 지난해 시속 200㎞속도로 고도 1㎞이하를 비행하는 소형·저속·저고도 드론을 근거리에서 고출력 레이저빔으로 격추할 수 있는 드론 킬러를 공개했다.
조종사는 다른 생각하지 말고 격추 시도를 하는 게 맞다.군인은 적을 보면 박살 내겠다는 자세를 갖는 게 당연하다.지난 2017년 6월 강원도 인제에서 발견된 북한 무인기를 국방부가 브리핑룸에 전시한 모습.
시속 180㎞인 KA-1 경공격기가 시속 120㎞인 북한 무인기를 격추하려면 비행 속도가 2배 이상은 돼야 한다정부의 조치에 국내 주류업계에선 긍정적인 반응이 나온다.
업체들의 젊은 소비자 공략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기타주류의 출고가도 인하될 것으로 보인다.북한의 도발에 우리 군은 비례적 정당방위 차원에서 무인기 송골매를 북측 5㎞상공까지 진입시켜 정찰 비행을 했다고 한다.
사진은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 천마.조종사가 목숨을 바쳐서라도 격추해야지.
러시아는 급히 이란제 샤헤드-136 무인기 2400대를 주문해 투입했다.KA-1과 아파치 헬기까지 투입했지만 2m짜리 무인기를 잡는 데는 가성비가 낮은 작전을 할 수밖에 없었다.